Happy Christmas outfit.
Like a Christmas tree. ( I just needed a star for the Christmas tree. )
Five years ago, Christmas Day was wore red stockings. With white coat.
It was really stunning to me.
After that, I always wear with red and green for Christmas.
And this year's Christmas, I was so happy with new shoes and vintage KENZO earrings.
MERRY CHRISTMAS!
즐거웠던 올해의 크리스마스날, 내 모습은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았다.
(머리위에 별이 있었다면 완벽했을것이다.)
5년전, 처음으로 나는 크리스마스날 하얀색 코트와 함께 빨간색 스타킹을 신었었다.
그 당시엔, 정말 나에게도 놀라운 시도였다.
그 후, 매년 크리스마스엔 초록색과 빨간색을 함께 스타일링해 입고 있다.
올해 크리스마스엔, 새로운 신발 그리고 빈지티 KENZO 귀걸이와 함께 할수 있어서 더 행복했다.
메리크리스마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