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남역 4번 출구 앞에 위치 하고 있는 Samsung Delight.
18:00 스티브앤요니의 Fashion Show가 끝나고 19:30 Generation Next 쇼까지는 교통편도 불편했고 시간도 부족했다.
벌써 부터 가까웠던 크링이 그리워 진다.
택시가 가장 쉽게 빨리 갈수 있는 교통편인거 같다.
Samsung Delight는 크링과 달리 1층 입구에서부터 신원을 확인한후 입장 할 수 있었다.
크링때는 신원이 확인 되지 않더라도 다양한 볼거리와 넓은 앉을 자리가 있었던 방면 Samsung Delight는 건물만 컸지 1층은 그에 비해 작았다.
지하로 내려가면 Samsung 가전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고 FOOD 코너가 있었다.
입장 시간이 되었을때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었다.
그전 까지는 2층으로의 입장이 불 가능 했다.
2층으로 올라가자 정말 작은 Fashion Show장이 나왔다.
Samsung Delight 1층 .
Generation Next 의 첫 날 Show가 모두 끝난후
VIP PARTY 현장.